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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게이트 편집팀 · 최종 업데이트

교통약자를 위한 인천공항
서비스 완전 안내

인천공항 교통약자 케어 서비스란?

인천국제공항은 휠체어 이용자, 임산부, 노약자, 시각·청각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출입국 전 과정에서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보다 편안한 공항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비스별 상세 안내

휠체어 서비스

체크인 카운터 또는 안내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직원이 체크인부터 탑승구까지 휠체어를 밀어드립니다.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신청: 탑승 항공사 사전 예약 또는 공항 도착 후 안내 데스크

전동카트 서비스

넓은 터미널 내에서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위해 전동카트(버기카)로 목적지까지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1·T2 주요 구역에 대기 중인 카트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T1·T2 단기·장기 주차장 모두에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이 별도로 운영됩니다. 터미널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배치되어 있으며, 주차 요금 50%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청각장애인 서비스

공항 곳곳에 시각적 안내 시스템(전광판, 비상경보 점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수어 통역 서비스를 사전 예약 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영유아 동반 승객 전용 서비스

  • 패스트트랙 우선 이용: 임산부와 만 3세 미만 영·유아 동반 승객은 보안검색 우선 라인(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수유실(Nursing Room): T1 출국장 및 도착층, T2 각 층에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유모차 대여: T1·T2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 유모차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공항 내 이동만 가능하며 출발 전 반납해야 합니다.
  • 어린이 동반 우선 탑승: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일반 탑승보다 먼저 탑승구에 진입할 수 있는 '패밀리 우선 탑승' 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전 신청이 최선입니다

교통약자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이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당일 즉시 지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 시 또는 출발 최소 48시간 전에 탑승 항공사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요청해 두시면 당일 원활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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